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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활동

  • 채팅 SSE 알림 기능 구현 후 배포
  • 코드 리팩토링
  • 프론트와 연동 테스트 미완
  • 최종 프로젝트 팀 확정


느낀 점

  • 연휴 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정말 푹 쉬었던 것 같다. 연이은 프로젝트로 솔직히 많이 지쳤었는데, 이번 휴식 덕분에 한 달 후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쭉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 쉬느라 사실 구현은 많이 하지 못했고, SSE 알림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연휴가 끝나면 bean에게 도움을 구하려 했다. 오늘 실제로 도움을 요청했는데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 이걸 기반으로 프론트와 연동하려 했지만 그 전에 해결해야 될 것들이 많아서 그것부터 해결해야 했다. 파이어베이스 문제 해결, 리팩토링, bean과 회의 등등의 시간도 있었고 프론트는 마스터 클래스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 아직 프론트 채팅 관련 코드가 조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연동 테스트는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알림보다는 채팅 연동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되지 않는다.
  • 최종 프로젝트는 알버트의 “밥심”으로 하게 됐다. 아래와 같은 백엔드 3명, 프론트엔드 2명이 한팀이 되어 백엔드 인원이 조금 더 많은 것을 바탕으로 백엔드 기술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 백엔드: 알버트, 보노, 나
    • 프론트엔드: 푸반, 아티


내일 할 일

  • 최종 연동 테스트
  • 최종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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