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동
- June의 채팅 강의
- ERD 작성
- 알바 면접
- 시그리드와 커피챗
- 백준 17419번
느낀 점
- 오늘 오전에 잠깐 June이 공부했던 채팅 기능에 관련된 강의를 듣고, ERD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 ERD를 작성하면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해서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대부분의 틀은 짠 거 같아서 뿌듯했다.
- 오후에는 알바 면접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날렸다. 그래도 수확은 있었다. 두 군데 면접을 봤는데 마지막 면접에서 토요일부터 나올 수 있냐고 하셨고, 2시간 정도 속성 강의로 가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했다. 그 후 이번주부터 당장 시작해야 하니 보건소에도 들렸다. 이렇게 하니 허겁지겁 집 들어갔을 때의 시간이 6시 가까이 되었다.
- 6시에는 원래 시그리드와의 커피챗이 예정되어 있었어서 안 늦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코드스쿼드에서 몇 번 보았지만 시그리드도 이번 프로젝트의 좋은 리뷰어가 되실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내일은 미용실만 갔다 와서 시오와 하던 걸 쭉 해보자.
내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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