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동
- 알고리즘 스터디
- leetcode - Partition Labels
- programmers - 비밀지도, 숫자 문자열과 영단어
느낀 점
- 오늘은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했다. 줌에서 할 때와 오프라인으로 할 때는 확실히 효율면에서 꽤 많이 차이가 났다. 스터디는 역시 온라인보단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야 머리에도 훨씬 더 잘 들어오고, 내가 어떤 점들이 부족한지 팀원들을 통해 바로 바로 알 수 있으니 너무 좋았다.
- 특히
fia
와 hyun
의 코드를 보고 정말 많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 모든 팀원분들이 자신들의 코드를 잘 설명해주시고 로직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셨다. 문제 풀이 아이디어 공유를 받으면서 막혔던 혈이 뚫리는 느낌이었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바로 바로 좋은 로직을 생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자. 알바할 시간에 공부해도 따라갈까 말까일 텐데 다음주엔 꼭 말씀 드리자!
- 이번에 문제를 풀며 느꼈던 건 확실히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 공유되는 로직을 생각해낼 수 있고, 그 로직을 아이디어로 얻어 어려운 문제도 쉽게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fia
의 비트 연산자와 파티션 분리 로직은 “벽” 그 자체였다.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복습도 철저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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