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동
- 리뷰 PR
- 데모
- 주간 회고
- 마스터 클래스
- 백준 1890번
느낀 점
- 오늘 PR처럼 시그리드 리뷰가 간절했던 날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 정도로 CI/CD 구축이 너무 힘들었는데, 최대한 PR을 잘 작성해보려고 노력했으니 시그리드가 잘 답변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 자동 배포에 신경을 쓰느라 API쪽은 며칠 동안 방치해둔 나머지 계속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버그가 터졌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아직 남은 일들은 산더미인데 계속 할 일들이 불어나서 무념무상 상태가 돼버렸다.
- 이번주 초에 API 구현을 할 때를 생각해 보면 코드 짜는 건 즐거웠지만 며칠 동안 CI/CD로 너무 고통을 받은 것 같다. 지금 생기는 오류에 관련된 자료도 많이 없기도 하고, 이에 관련된 지식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시오와 같이 땅을 파려니까 더 어려웠다.
- 파파베어 마스터 클래스 시간에 OAuth 테스트 코드에 대한 질문을 했다. 결론은 직접 테스트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셨다. 각 회사마다 시큐리티가 다르기도 하고,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든 끼워맞춘다 한들 언제 어디서 오류가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OAuth 부분은 그냥 앞으로도 테스트 코드 짤 생각하지 말고, 직접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테스트하기로 했다.
내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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