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동
- 새로운 프로젝트 “이슈 트래커” 조 지정
- 전체적인 룰 정하기
- 백로그 작성
- ERD 작성 진행중
- 백준 1927번, 11279번
느낀 점
- 제 1차, 제 2차 프로젝트는 2주 프로젝트라 맛보기 느낌이었기도 하고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고는 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1달 동안 진행하는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슈 트래커”라는 프로젝트인데 깃허브의 그 이슈 탭에 있는 기능을 그대로 구현해야 한다.
- 팀명
- 팀원
- 백엔드: fia, 위즈, 네모네모, 나
- 프론트엔드: Jello, Jay
- 노션에 백엔드, 프론트엔드 멤버들 단체로 백로그를 짜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크게
인증
, 이슈
, 댓글
, 라벨
, 마일스톤
API 명세서까지 작성할까 싶었지만 남은 시간이 애매해서 ERD를 작성해 보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 일단 이번주는 설계만을 목적으로 하기로 했기 했다. 왜냐하면 무턱대고 코드부터 짜는 것보다는 설계부터 완벽하게 한 후 구현에 들어가는 것이 작업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다고 내 빅데이터에 저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 ERD는 무료기도 하고 키오스크 프로젝트에서의 좋은 기억으로 erdcloud 사이트를 이용하게 됐다. erdcloud 팀을 만들어서 동시에 진행했다. 미리 백로그를 만들어둔 상태에서 진행하니 속도도 빠르고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하지만 시간 부족으로 나머지는 내일 다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할 일
- ERD 나머지 작성
- API 명세서 작성
- 이슈, 마일스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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