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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활동

  • API 카드 구현 완료
  • 백준 5639번

느낀 점

  • 오늘은 코어타임 동안에 지안과 함께 미친 듯이 구현만 했다. 이렇게 스프링 구현에 시간을 쏟아본 적이 몇 되질 않는데 역시 코드 짜는 게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주어진 역할의 구현 완료 후 테스트까지 끝내니 내일은 테스트 코드에만 집중할 수 있을 듯하다.
  • 사실상 필수 구현의 마일스톤은 100%로 완료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찰리시오의 히스토리 구현만 끝나면 프론트와 합을 맞춰볼 수 있다. 선택 구현인 컬럼(process)은 다음주 내로 충분히 끝낼 수 있을 듯하다.
  • 몇 시간 안에 이렇게까지 많은 양의 코드를 짤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무래도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지안과 함께 했던 것이 시너지 효과가 상당했던 것 같다. 이제 내일은 데모 시연과 스쿼드 세션의 날이지만, 오전은 사실상 2시간밖에 코드 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이라도 테스트 코드를 한 번 짜보려고 한다. 구현은 이제 확실하게 어느 정도의 감은 잡히게 되었지만, 단위 테스트는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오늘처럼 집중해서 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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