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동
- 그룹별 코드 리뷰
- 파이썬 문법
- 객체지향 추가 공부
느낀 점
- 하드코딩을 통해서 좌표 설정, 삼각형 출력까지는 성공했지만 막상 예외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 하드코딩한 것을 인터페이스, 상속, 오버라이딩를 사용하여 나름 객체지향적으로 짰다고 생각했지만 그저 우물 안 개구리였다..
- 객체지향 설계에 대해 따로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이전 미션 구현에서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 그룹원들과 잡담하던 도중 코딩테스트는 파이썬으로 하는 분들이 꽤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기본 배열이 동적 배열이기도 하고 타입도 지정해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 솔깃하여 2시간 동안 나동빈 저자님의 강의로 파이썬 문법을 빠르게 익혀봤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문법이니 만큼 지금 내가 시간을 쓰기엔 너무 비효율적이라 생각했다
- 코드를 해석할 수 있을 정도로만 이해하고, 기껏 설치한 파이참을 바로 삭제해버렸다
- 오늘은 자바의 정석으로 객체지향 개념 다시 정독하고, 내일부터는 알고리즘 또는 스프링 공부에 시간을 할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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