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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활동

  • 페어 프로그래밍
  • 체스 미션 step-4 완료
  • 스프링 공식문서
  • 백준 1874번

느낀 점

  • 오늘 페어 프로그래밍 때 네모네모의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건너가야 할 스텝들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많이 도움이 됐다. 확실히 리팩토링은 즐거운 거 같다.
  • step-4는 미션 요구사항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자세하지가 않아서 페어 리뷰 때의 네모네모의 코드를 참고했다. 팩토리 메서드 패턴은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일단 요구 사항에 맞춰서 PawnPiece를 둘 다 담는 코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나중에 분리해야 될 것을 생각하니 두렵다. 이런 것들을 경험해 보니 확실히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팀 프로젝트 때 쿼리 설계가 정말 정말 어렵다는데 DB 공부 좀 열심히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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